Year: 2024
Type: article
Abstract: 본 연구는 뉴로하모니 장치와 아두이노를 활용하여 뇌파와 생체 신호를 측정하고, 익숙한 장소와 낯선 장소에서의 뇌 반응을 비교 분석하였다. 실험은 3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익숙한 장소에서는 이완과 관련된 알파파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고, 이는 학생들이 그 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에 있음을 의미한다. 반면, 낯선 장소에서는 집중과 관련된 베타파가 증가하였으며, 이는 학생들이 새로운 정보에 대해 높은 주의와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익숙한 환경이 학습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며, 학습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학습 환경을 설계할 때 익숙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 환경 디자인에서 학습 효과를 최적화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의 결과는 개인 맞춤형 학습 모델 개발에 기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교육적 환경에서 학습 효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이 연구는 향후 관련 분야에서의 추가 연구와 실용적 응용에 기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Authors: Kwang-Hyoung Lee, Jae-Cheol Moon
Language: English
Subfield: Cognitive Neuroscience
Field: Neuroscience
Domain: Life Sciences
SDG: Quality education
Open Access status: diamond
OpenAlex ID: W4404029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