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Subjective Health Perception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 of the Oldest Old on Depression and Life satisfaction
Year: 2025
Type: article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초고령 노인의 주관적 건강인식, 일상생활수행능력, 우울 및 삶의 만족도에 대해 파악하고, 우울 및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고령화연구패널조사 8차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진행하였으며, 80세 이상의 초고령 노인 1,533명을 최종 분석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일상생활활동 중 BADL(Basic Activities of Daily Living)에서 ‘목욕/샤워하기’, IADL(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에서 ‘지역사회 이동’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항목으로 조사되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항목별 차이를 살펴본 결과 91세 이상 고령 여성, 학력 수준이 낮을수록 주관적 건강 인식이 낮았으며, 91세 이상의 고령자, 2세대인 경우 BADL에 어려움을 겪었고, 별거/이혼/사별한 경우, 2세대인 경우, 학력이 낮을수록 IADL에 더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가 없거나 중소도시에 사는 경우 더 우울하며, 결혼한 경우, 고학력인 경우, 읍면부 거주의 경우 삶의 만족도가 높으며 이 변수들은 삶의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주관적 건강인식, 일상생활활동, 우울, 삶의 만족도 간에는 모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BADL의 경우 삶의 만족도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초고령 노인들의 건강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사회적인 지원 및 실질적인 도움 방안을 제시하였다.
Author: DeokJu Kim
Language: English
Field: Medicine
Domain: Health Sciences
Open Access status: diamond
OpenAlex ID: W44081300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