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Qualitative Exploration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Cultivation Experiences Based on Deleuze’s Rhizome Philosophy

Year: 2025
Type: article
Abstract: 본 연구는 들뢰즈의 리좀 철학을 바탕으로 초등학생의 재배 활동에서 나타나는 경험의 특성과 그 교육적 의미를 탐구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롱박과 수세 미를 재배하고, 수확 후 바가지와 수세미로 활용하는 과정을 질적 연구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재배 활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사건과 접속의 기회를 제공하며 배움을 촉진하는 리좀적 특성을 나타냈다. 학생들은 우발적 사건과 문제 상황을 통해 사유가 강요되는 학습 과정을 경험했으며, 욕망과 감응을 통해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학습 태도를 형성하였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고정된 지식 체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재구성하고, 실생활과의 연결성을 확대하는 학습 경험이 도출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재배 활동이 기존의 성취기준 중심의 나무형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리좀형 학습 공간에서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배움의 과정을 확장하면서 생성하는 배움에 주목할 필요성을 보여준 다. 이를 위해서 실과교과에서의 재배 수업은 곧은 파이프의 길이 아니라 매끄러운 공간으로 재구성되 도록 해야 하며 학습자 중심의 능동적으로 창조적인 배움의 방향으로 구성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Authors: 안흥초등학교, Mi Ryu, Hyunsoon Song
Language: English
Open Access status: diamond
OpenAlex ID: W4408139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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