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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Behavior Factors Associated with Depressive Mood in Adolescents

Year: 2025
Type: article
Abstract: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8기(2020–2021) 및 제9기(2022–2023) 자료를 활용한 이차자료 분석으로, 만 12세 이상 19세 미만 청소년 1,543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와 우울감 간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주요 변수로 인구사회학적 요인과 건강행태 요인(음주경험, 수면시간, 신체활동, 체중조절노력)을 포함하였으며, 우울감은 최근 1년간 2주 이상 지속된 슬픔 또는 절망감 경험 여부에 대한 자기보고식 답변으로 측정되었다. 단변량 분석에는 t검정과 카이제곱 검정을, 다변량 분석에는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평생 음주경험이 있는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우울감을 경험할 가능성이 약 1.86배 높았고(p=.034), 주중 수면시간이 1시간 증가할 때 우울 위험이 약 33.5% 높아졌다(p=.002). 이는 청소년의 조기 음주와 과다수면이 우울과 연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체중조절노력은 단변량 분석에서는 유의하였으나 다변량 회귀분석에서는 유의하지 않았고, 신체활동은 유의한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건강행태와 정신건강 간의 상호작용을 통합적으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향후 연구에서는 수면의 질, 식습관, 흡연 등 더 다양한 건강행태 요인을 포함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Author: Miju Kim
Language: English
Field: Psychology
Open Access status: diamond
OpenAlex ID: W441594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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