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and Validation of Vehicle UX for Driving Comfort Enhancement
Year: 2025
Type: article
Abstract: 연구배경 : 운전 중 운전자의 심리적 상태는 주의력, 판단력, 반응 속도 등 실제 운전 수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불안, 스트레스, 혼란 같은 부정적 정서는 사고 위험을 높이며, 과도한 이완 상태 역시 졸음운전과 같은 위험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운전자가 주행 중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것은 교통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안정감 지원을 위한 다섯 개의 차량 UX 디자인 안을 제안하고 그 유용성을 검증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총 네 단계로 진행하였다. 첫째, 문헌 조사를 통해 운전 안정감의 정의와 구성 요인을 도출하였다. 둘째, 기존 차량의 안정감 관련 기능을 벤치마킹하고, 경험이 풍부한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반구조화 인터뷰를 통해 실제 운전 경험 기반의 요구사항을 파악하였다. 셋째, 고객 여정 지도를 바탕으로 브레인스토밍하여 다수의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 중 5개의 핵심 안정감 지원 UX 디자인 안(해피캄, 스마트 앰비언트 라이트, HUD 차폭 가이드, 스마트 룸미러, 슬라이딩 바이저)을 선정하였다. 넷째, 이를 Unity 기반 시뮬레이터 환경에 구현하여 피부전도도(GSR)와 주관적 평가를 통해 실험적으로 안정감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 실험 결과, 안정감 지원 UX 디자인 안이 적용된 조건에서는 실험 참여자의 피부전도도(GSR) 및 피부반응(SCR) 지표에서 각성 수준이 유의하게 낮고 안정적이었으며, 스트레스 회복 시간도 단축되었다. 주관적 안정감 평가에서도 UX 디자인 안 적용 시 점수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특히 슬라이딩 선바이저와 HUD 차폭 가이드는 사용자 유용성 평가에서 가장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결론 : 본 연구는 문헌 조사를 통해 운전 안정감의 개념을 정립하였고, 감정 조절, 인지 부하 완화, 상황 인식 지원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합한 안정감 지원 안들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입증하였다. 향후 실제 도로 환경에서의 장기적 효과 검증과 개인화된 UX 전략 연구가 필요하다.
Source: Archives of Design Research
Authors: Jiwon Shin, Taehun Kim, Jongmyung Lee, Dongseok Lee, Myungbin Choi, Hongin Park, Hyunsik Seo, Huhn Kim
Language: English
Subfield: Social Psychology
Field: Psychology
Domain: Social Sciences
Open Access status: diamond
OpenAlex ID: W4416714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