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Proposal of a Diagnostic Criterion for Periodontal Disease Based on Oral Pathogenic Microorganism Data Analysis

Year: 2025
Type: article
Study design: Observational Study
Abstract: 치주질환은 국내 외래 진료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구강질환으로, 다양한 병원성 미생물에 의해 유발되는 만성염증성 질환이다. 현재 치주질환의 진단은 주로 임상 증상과 영상 촬영에 의존하고 있어, 질병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야 진단이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자, 구강 병원성 미생물 데이터에 기반하여 치주질환의 위험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진단 모델을 제안하였다. 문헌조사를 통해 총 11종의 병원성 미생물을 선정한 뒤, 진단 신뢰도가 낮은 2종을 제외한 9종을 최종 분석에 포함시켰다. 589명의 타액 샘플을 수집하여 건강군, 치은염, 치주염, 임플란트주위염의 네 질환군에 대해 실시간 PCR 기반 미생물 정량 분석을 수행하였다. Pg, Tf, Pi, Fn, Pm, Ec의 6종 미생물이 질환 상태에 따라 유의한 수량 차이를 보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각 병원체의 F-값을 가중치로 반영한 진단 함수 Y를 정의하였다. 이 가중 평균값은 질환 단계별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며, 이를 기반으로 산출한 위험지수(Risk Index; RI)에 따라 건강, 주의, 위험, 매우 위험의 4단계 판정 기준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진단 기준은 단면적 수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통계적 모델로,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 및 진단 정확도에 대한 임상적 검증은 수행되지 않았다는 한계가 있다. 향후 전향적 임상 연구와 다양한 검증을 통해, 제안된 모델의 유효성 및 실용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는 병원성 미생물 정보를 활용한 정량적 치주질환 평가 체계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Language: English
Subfield: Periodontics
Field: Dentistry
Open Access status: diamond
OpenAlex ID: W711950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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